전직원이 등교발열과 급식관련 조를 짜서 학생들 지도하고 있는 모습.

장거리 통학 학생이 많아서 7시30분부터 발열측정하여 교실입실 시키고 있습니다.

급식은 교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순서가 되면 거리유지하면서 급식소로 가고요.  2개 반이 빠지고 나면 행정실 직원들까지 협조하여 자리 소독하고 나서 학생들 급식소로 입장시키는 등 의 급식지도하는 모습.

학생들이 힘들고 불편함에도 잘 따라주려고 하는 모습에 미안하고 감사할뿐입니다.

백신이 빨리 만들어져서 우리모두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